-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국내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으며,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동반 하락이 시총 상위 종목 약세로 이어져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 오라클 실적 부진과 AI 관련 거품론,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경고 등이 악재로 작용했으나 다음 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브로드컴의 호실적이 반도체 업종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시장에서는 개인·외국인·기관의 수급이 엇갈렸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약 1,473원대)을 보였으며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과 신규 상장(쿼드메디슨) 등 일정이 오늘 장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