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드림은 별도 서류 없이 즉석밥·라면 등 약 2만 원 상당 생필품을 즉시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 발굴하려는 시범사업이다.
- 복지부 집계로 물품 제공자는 약 4만585명, 상담 7,576명·연계 의뢰 2,776명·복지 서비스로 연결된 인원 327명 등 이용이 급증하며 일부 지자체 현장에서는 일평균 30~60명이 방문하고 있다.
- 현장에선 실제 취약층보다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이용자가 많고 거주지 제한을 둘러싼 혼선, 인력·예산 부족이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추가 예산·인력 지원을 요구하는 가운데 정부는 5월까지 150개소·연내 3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