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세뱃돈을 부모가 맡기지 않고 자녀 명의 통장에 넣어 '첫 종잣돈'으로 키우려는 흐름에 맞춰 금융권이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시중은행들은 청소년 전용 적금을 잇따라 개편해 KB는 월 최대 300만원 납입, 우리은행은 안전 등록 우대로 최고 3.65%·하나는 우대조건시 최고 4.0% 등 우대금리를 내세운 상품을 출시했다.
- 인터넷은행·카드사들은 카카오뱅크 미니 같은 충전형·실시간 관리 카드와 케이뱅크 알파카의 게임형 보상, 신한·NH·KB의 10대 전용 체크카드로 첫 결제 경험을 선점해 장기 고객 확보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