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이사회가 정신아 대표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으며, 1기에서 비핵심 사업 정리로 계열사 수를 150개에서 94개로 줄이고 지난해 매출 8조991억·영업이익 7320억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47.8%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9%로 개선됐다.
- 2기 전략은 AI의 실사용화와 수익화로, AI 조직을 스튜디오 체제로 개편하고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CBT에서 모델 다운로드 80%·지속 이용 약70%·선톡으로 시작하는 인터랙션 60%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하반기 에이전트 커머스 본격화, 구글 협력·TPU 도입으로 비용 절감, 광고는 자동입찰 기반 성과형으로 전환해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영업이익률 10%를 목표로 한다.
- 다만 게임(4분기 매출 980억, 전년 대비 -38.1%)·스토리 부문 부진과 김범수 창업자 재판에 따른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문제 등 콘텐츠 및 사법 리스크는 2기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