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대출 규제로 억눌린 수요가 비은행으로 이동해 전체 가계신용은 다시 증가했으며 상호금융 가계대출이 2조3000억원 급증해 '풍선효과'가 나타남.
- 금융당국은 업권별 관리에서 전(全)업권 동시관리로 전환해 상호금융 가계대출 증가율을 2% 이내로 묶고 지난해 초과분을 올해 한도에서 차감하는 방안을 검토, 일부 조합은 모집인 영업 중단 등 선제 대응에 나섬.
- 인터넷전문은행·저축은행 포함 여부는 미확정으로, 획일적 총량 규제는 실수요 위축·지역 금융 경색과 업권 간 자금 이동을 초래할 수 있어 업권 특성에 맞춘 정교한 설계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