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지난해 분쟁조정 신청이 총 295건으로 전년 135건 대비 118%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분기별로도 꾸준히 늘었다.
- 분쟁 유형은 대출(금리·한도·이자 산정 등)과 전자금융(보이스피싱 차단·카드 도용·결제 취소 지연 등) 중심이며, 토스뱅크가 증가를 주도했고 일부는 소송으로 이어졌다.
- 금융권은 급성장과 비대면 구조에 따른 상품 이해 부족·설명 책임 논란을 원인으로 꼽으며, 은행들은 약관 점검, 이상거래 탐지(FDS) 고도화, 민원·분쟁 대응 체계 강화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