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은 3월 17일 두 차례(약 26분·8분) 접속 불가로 총 34분 동안 장애가 발생했고, 초기에는 정기 업데이트 탓으로 오진해 원인 파악에 약 2시간이 걸렸다.
- 정밀조사 결과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의 설정 변경이 서버 부하를 유발한 것이 직접 원인으로 확인되었고, 설정을 원상복구하는 과정에서 2차 접속 지연이 발생해 현재 제조사와 기술적 원인 분석을 진행 중이다.
- 오지급·착오 송금 등 직접 금융 피해는 없었으나 고객 민원 184건이 접수돼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의원은 시스템·조직 전반 재점검과 금융당국의 검증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