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3월17일 모바일앱이 오후 3시29분부터 약 26분, 오후 5시30분부터 약 8분 등 두 차례 접속 장애가 발생했고, 초기 원인을 정기 업데이트 충돌로 오판한 뒤 실제 원인은 내부 모니터링 설정 변경에 따른 서버 과부하로 확인됐으며 복구 중 재장애가 발생했다.
- 이번 장애로 오지급·이중결제 등의 직접 금융 피해는 없었으나 공모주 청약 실패 등 간접 피해 민원 184건이 접수돼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
- 2021년~2026년 2월 인터넷은행 전산사고는 총 163건(토스뱅크·카카오뱅크 각 64건, 케이뱅크 35건)으로 전산운용비는 증가했지만 사고 예방·사후 대응체계는 여전히 미흡해 금융당국의 전반적 점검과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