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약 3억 원대 과태료를 받은 뒤 외부 전문인력(팀장·모니터링 인력)을 충원해 AML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
- 금감원 적발 사유는 2023년10월~2024년2월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 발급 시 법정대리인 확인 미흡과 고객 현금거래 보고 지연이며, 지난해 내부 횡령(약 20억) 사건도 있었다.
- 토스側은 서비스 확대에 따른 리스크·내부통제 강화 필요를 들어 리더십 보강을 추진하며 금감원의 무관용 기조 속 카카오·케이뱅크 등과 함께 AML 인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 약 60명·케이뱅크 약 30명·토스 약 2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