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두바이유 배럴당 약 120달러), 경남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해 운송·물류·제조업체의 비용 부담과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경남도는 5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해 육상·파이프라인 운송업·건설장비 운영 소상공인에 최대 1천만 원 대출과 1년간 연 2.5% 이자보전·보증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목표 500곳, 현재 대출 실행 12곳).
- 지역 금융권도 BNK경남은행 1천억 원·농협·경남은행 등 업체당 최대 1억~5억 원 수준의 자금 지원과 만기 연장·상환유예·금리우대 등 유동성 완화 조치를 내놓았으며, 유가 영향의 시차로 향후 자금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