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기간을 내년 6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으며, 출시 이후 모든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하는 유일한 은행이다.
- 2022년 2월 출시 이후 약 3만7000명에게 총 428억원 규모의 수수료를 면제(고객당 평균 약 115만원)했으며, 향후 연장 여부는 감독규정 개정·손실·자금운용 등을 고려해 6개월 단위로 결정한다.
- 금융당국은 내년 1월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대체로 절반 수준으로 낮출 계획(예: 주담대 1.2~1.4%→0.6~0.8%, 신용대출 0.6~0.8%→0.3~0.4%)이며 은행권 전산개편을 거쳐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