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은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지난해 12월 가계예대금리차가 6.27%p(정책서민금융 포함 시 6.40%p)로 19개 은행 중 가장 높았고 2023년 4월부터 지난 12월까지 2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 예대금리차 확대는 저축성수신금리(약 3%대) 대비 가계대출금리가 높기 때문이며, 전북은행은 정책서민금융 대출 취급비중 21.9%(평균금리 15.33%)·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4.1%(평균금리 11.65%) 등 고금리 대출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같은 JB계열 광주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더 높음에도 평균금리가 전북보다 낮고(46.7%, 평균 7.17%), 인터넷전문은행들도 가계대출금리가 6% 미만인 등 타 은행과 비교해 전북은행의 예대차가 유독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