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리스크(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속에서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되며 3월 14일 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 19일 삼성전자, 20일 현대차, 27일 SK하이닉스, 31일 KT·이마트 등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주총을 개최한다.
- 기업들은 경영리스크 대응을 위해 금융·기술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사외이사를 대거 영입·교체(사외이사 256명 중 139명 재선임·신규 125명, 신규 수는 전년보다 8명 증가)하고, 고려아연의 영풍·MBK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이 표대결 변수로 부상했다.
- 주주환원·밸류업과 AI 등 신사업 강화가 핵심 의제로 떠오르며(농심 스마트팜 등), 지난해 상장사 자사주 취득액은 14조3156억원(전년 대비 72.8%↑), 자사주 소각은 12조1399억원(156.0%↑)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