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2024년 저금리 경쟁을 바탕으로 대출·고객을 크게 늘리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케이 1,281억원·카카오 4,401억원·토스는 연간 흑자 전망).
- 세 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금융당국 목표(30%) 이상으로 채웠고(토스 34.7%·케이 34.1%·카카오 32.4%), 고객 증가로 비이자수익도 급증했다.
- 그러나 연체율이 4대 시중은행 평균(0.29%)보다 높아(카카오 0.52%·케이 0.90%·토스 0.88%) 건전성 우려가 존재하며, 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규제 강화로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