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은 2025년 3월 31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 8월 한국포스증권과 합병해 출범했으나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의 부정대출 사태로 인가와 거래소 회원 등록이 지연돼 출시가 늦어졌다.
- 새 MTS는 직관적 UI와 본인 계정에서 자녀 여러 명의 계좌를 동시에 확인·관리할 수 있는 가족계좌 관리 기능을 내세워 리테일 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다만 그룹 통합앱과 별도 출시라는 한계 속에 기존 증권사 경쟁을 뚫어야 하고, 대대적 마케팅·수수료 이벤트 등 고객 확보 전략과 자기자본 약 1조1450억원의 자금 여력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