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6월 말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0조5216억으로 미래에셋증권(10조2639억)을 2577억 앞서며 증권업계 1위로 역전했다.
- 역전 배경은 2019년 이후 누적 유상증자(총 1조777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높은 수익성과 2023년 자회사 카카오뱅크 지분 매각대금(약 1조7000억) 등으로 자본을 대폭 확충한 점이다.
- 다만 연결 재무제표 기준에선 미래에셋이 12조4190억으로 우위에 있어 IMA 인가 경쟁·글로벌 사업·종합금융그룹화 등을 둘러싼 양사의 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