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팽팽문화제 '하제 팽나무 하늘굿 아리아리'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군산 옥서면 선연리 팽나무 앞마당에서 열려 하제마을 부활과 팽나무 보호를 호소한다.
- 하제마을은 새만금 방조제 공사와 미군 기지 확장으로 주민이 이주해 폐허가 되었고, 추정 수령 600년 팽나무는 2024년 10월 31일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시민 서명(8,000명 이상) 등 보호 운동이 이어졌다.
- 문화제는 팽나무를 주제로 마을 복원과 생명 중심 전환을 촉구하며 민족미학연구소 등 지역단체와 연대해 새만금 신공항 반대 행진 등 활동과 연계해 당국의 발상 전환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