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미국 뉴저지 브랜치버그의 일라이 릴리 공장을 약 4천6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고, 초기 운영·증설비까지 포함하면 총 투입 자금은 약 1조4천억 원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회피를 위해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 이번 거래에서 JP모간이 셀트리온 측 단독 재무자문을, 도이치뱅크가 일라이 릴리 측 단독 재무자문을 맡았으며 두 글로벌 IB는 에어가스 등 대형 크로스보더 M&A에서도 잇따라 존재감을 과시했다.
-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시설 인수가 중요해졌고 크로스보더 자문 시장에서는 JP모간·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IB의 영향력이 커지는 반면 국내 딜은 낮은 수수료를 앞세운 회계법인이 점유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