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전 의장의 1심 선고(10월 21일) 결과에 따라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 27.16% 가운데 10% 초과분을 처분해야 할 법적·시장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메리츠증권은 전망함.
- 카카오뱅크는 기술주 성격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2만원대 박스권에 갇혀 있어 카카오의 리스크와 사용자 반발 등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 지분 매각 시 한국투자증권 등의 대주주 전환이나 3자 매각이 거론되며, 카카오와의 탈동조화는 케이뱅크 IPO와 시장 내 경쟁 구도(네이버의 인수·AI 행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