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AI 슈퍼앱'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15년 만에 카카오톡 대개편을 추진했으나, 핵심인 친구탭 피드형 UI는 거센 반발로 출시 엿새 만에 철회됐다.
- 개편은 토스 출신 홍민택 CPO가 주도하고 정신아 대표가 최종 승인했으며, 직원들은 독단적 리더십과 토스 출신 우대·채용 편법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 전 직원 대상 휴대전화 포렌식 서약 강요로 법적·윤리적 논란이 불거졌고 회사는 철회했지만 이용자 신뢰 훼손과 조직 내 갈등으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