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대대적 UI 개편 후 이용자 불만이 폭주하자 카카오는 친구탭을 기존 목록형 첫화면으로 복원하고 피드형은 별도 '소식' 메뉴로 분리하는 개선을 4분기 내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 이번 개편은 친구탭을 SNS형 피드로 전환해 이용자 피로를 키우고 광고 지면 확대(락인 효과) 의도로 해석되며, 앱스토어 1점 리뷰 등 여론 악화로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
- 개편 실패로 경영진 책임론이 부상해 특히 개편을 주도한 홍민택 CPO에 대한 비판과 사퇴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 카카오는 지속적인 UX·UI 개선과 이용자 의견 반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