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이용자 반발로 카카오톡 ‘친구’ 탭을 연내 개편 전 화면(친구 목록 우선)으로 원복하고 피드형은 별도 ‘소식’으로 분리하며 ‘지금’ 탭 숏폼의 미성년자 보호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 개편 직후 앱마켓에 별점 1점이 쏟아지고 이용자 이탈 우려가 커지며 라인·네이트온 등 대체 메신저 설치가 급증하는 등 사실상 15년 만의 대대적 업데이트는 실패로 평가받았다.
- 개편을 주도한 홍민택 CPO에 대한 책임론이 내부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카카오는 다음달 챗GPT 접목과 10월 ‘카카오 에이전트’ 등 AI 서비스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