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주민등록 진위확인 시스템이 마비돼 비대면 계좌개설·주담대·전세대출 등 금융권 서비스에 큰 차질이 발생했으며 정부24 일부 복구로 9월29일 이후 부분적으로 해소됐다.
- 인터넷전문은행별 대응은 엇갈려 케이뱅크는 주담대 중단, 토스뱅크는 전월세대출 신규 접수 차단, 카카오뱅크는 서류 기반 접수·진위확인으로 영업을 지속해 위조·책임 소재 우려가 제기됐다.
- 금융권과 학계는 당국의 위기 가이드라인·보상 규정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가책임과 보상 근거로 독일식 '특별손실이론' 검토 등 논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