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주(미래에셋)와 김남구(한국투자금융)는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영토 확장에 나섰으나 전략은 엇갈린다.
- 미래에셋은 자산운용·보험·캐피탈 등 비증권 포트폴리오 비중을 높이며(비증권 비중 약 33%) 가상자산 사업과 디지털자산 조직 강화에 주력한다.
- 한국투자금융은 증권 중심 성장(비증권 비중 약 16.6%)을 유지하면서 보험 인수 검토와 은행 투자 이력을 바탕으로 보험·은행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후계 구도에서는 김남구가 2세 육성 움직임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