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연간 순이익 사상 최대치인 약 18조원 달성과 3분기 당기순이익 약 4조97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호실적 배경은 은행 계열사의 견조한 이익과 6·27 대책 이전 주담대 집행, 가계부채 규제로 대출금리 하락이 완만해 NIM(순이자마진) 하락이 제한된 점 등이다.
- 다만 하반기엔 고강도 가계대출 관리와 금리 인하로 NIM 하락 우려가 있고, 기업대출 확대도 미국 관세·무역갈등과 중소기업 연체율 상승·RWA 부담 등으로 제약돼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