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창업자 1심 판결(21일 예정) D-1에도 카카오뱅크·카카오 주가가 상승했고,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지분 27.16% 보유로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생기면 지분 재편 가능성이 있다.
- 카카오뱅크는 인뱅 1위로 총여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부실비용을 보였고, 자체 신용평가모형(CSS·카카오뱅크 스코어) 고도화로 중·저신용 대출 약 1조원을 추가 취급하는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효자 노릇을 했다.
- 그러나 가계대출 편중으로 위기 시 타격 우려가 있고 3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되며, 10월 말 개인사업자 대출(총량규제 제외) 출시로 4분기 반등을 기대하되 증권사들은 3분기에는 신중한 투자 권고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