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미만·보험료 수백~수천원대의 '미니보험'이 여행·취미·콘서트 상해, 팬덤 사기, 독서 관련 질환 등 특정 상황을 간편히 보장하는 상품으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 저출생·고령화로 종신·장기보험 수요가 감소하자 보험사들은 MZ세대의 모바일 구매 성향을 겨냥해 온라인 전용 채널로 미니보험을 확대했고, 여행자보험 신계약은 1∼8월 227만건(+37.2%), 원수보험료는 474억→517억원(+9%), 20대 비중은 9.1%→25.1%로 늘었다.
- 낮은 보험료와 짧은 보장기간으로 수익성이 약한 점이 한계여서 보험사들은 미니보험으로 고객을 유치한 뒤 플랫폼을 통해 장기상품 전환 등 수익성 개선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