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연장해 최대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업비트 예치금이 전체 수신의 15~20%를 차지해 유동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3년 만에 체질 개선으로 흑자 전환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682억원을 기록했으나, 시장 평가 밸류는 3~4조원 수준으로 카카오뱅크의 약 1/3에 그치고 비이자수익 부족으로 상단 진입이 어렵다.
- IPO 관문은 더 높아져 공모가·모집규모·신주·구주 비율 등 공모구조 재설계가 필요하고, FI 계약상 내년 7월까지 상장을 마쳐야 해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 늦어도 내년 2~3월 절차를 시작해야 하며 지연 시 전환주·계약조항 발동으로 재무 부담이 우려되어 기업대출 확대·신수익원 확보 등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