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고 모두 합심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손정의 주최로 열린 7시간 넘는 골프회동에는 이재용·최태원·구광모·김동관 등 한국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으며, 같은 조는 아니었지만 라운딩 후 트럼프와 대화를 나눴다.
- 참석자들은 경주 APEC(이달 말) 계기 트럼프 방한을 환영하고 대미 투자 확대·관세 등 현안을 공유하며 정부의 협상 국면을 측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