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형 행장 취임 뒤 케이뱅크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배(1281억원)로 급증하고 고객 수가 1500만명 돌파 등 수익성·규모·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 이사회가 임추위를 구성해 차기 행장 선임을 준비 중이지만 연임 관건은 IPO 성공 여부로, 과거 공모철회 전력 탓에 시장 설득이 필수적이다.
- BC카드와의 ‘2026년 IPO 달성’ 약정(기한 2026년 7월)으로 기한 내 상장 실패 시 FI 지분매각 청구권이 발동될 수 있고,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 등 비교기업 밸류 약화가 공모가 산정에 부담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