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3만6천원에서 3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3% 감소한 1,114억원이었다.
- 실적 부진 원인으로는 낮은 대출 성장과 NIM(순이자마진) 하락, 예금 운용을 채권·수익증권으로 전환한 뒤 금리 상승으로 수익증권 평가익이 축소된 비이자이익 감소, 신규서비스 프로모션과 AI 인력 확대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를 들었다.
- 하나증권은 MMF 박스· 우리아이서비스 등 플랫폼·수수료 수익화가 기대보다 더디고 전통은행 대비 1.6배인 PBR을 정당화할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으며, 전일 종가는 2만2,4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