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3분기 순이익은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으나 누적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NIM은 1.81%로 축소되며 이자수익은 3.1% 감소한 반면 비이자·플랫폼 수익은 26.7% 증가(비이자 비중 36%)했다.
- 총 여신 잔액은 약 45.2조원, 가계대출은 약 42.5조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전월세 대출은 약 1조원 감소해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DSR 강화와 금리 하락이 마진과 분기 이익을 압박했다.
- 회사는 대출비교 제휴 확장(70여곳), 제휴 금융사 실행액 증가, 전북은행과 공동대출·개인사업자 대출 신상품 등으로 비이자·플랫폼을 고도화해 2026년 성장을 노리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규제·수수료 인하·마진 압박 해소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