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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3751억 역대 최대 달성
카카오뱅크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751억 원(+5.5%, 역대 최대)을 기록했으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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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751억 원(+5.5%, 역대 최대)을 기록했으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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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수익성 약세 구간이 지속되며 개선 속도도 완만하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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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수익화가 더디고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객수(2624만)·MAU(1997만)는 사상 최대이나 수수료·플랫폼 이익 정체로 이익 가시성이 낮아 대출 규제 속 성장 둔화가 우려되며, 배당성향 45.5% 적용 시 DPS는 올해 460원·내년 550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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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는 이자이익 축소 국면에 따라 앱·플랫폼 중심의 비이자이익(금융상품 중개·자산관리·광고 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음. 카카오뱅크(고객 2,590만)는 3분기 누적 순익 3,751억으로 비이자이익↑(26.7%)로 실적 견인하며 2030년까지 비이자 비중 40% 이상 목표, 케이뱅크(고객 1,500만)는 2분기 순익 682억·비이자 197억(↑16.2%)으로 채권운용·광고 등 다각화 추진. 토스뱅크는 이자 의존도가 커 자산관리·펀드중개·PLCC·제휴·송금·결제 등으로 수익원 다변화 중이며, 업계는 플랫폼 체류시간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향후 성패를 좌우한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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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22년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카카오뱅크 스코어(K-Score)'로 모임통장 조회·선물하기 수신·주말 택시 요금 등 비금융 데이터를 통합해 신파일러 변별력을 높였다. 2023년~2025년 3분기 약 9,900억원을 추가 실행해 대안정보 기반 중·저신용 대출 누적 1조원 달성, 이 중 2,700억원은 금융 이력 부족 신파일러에 공급되었고 연체율은 0.51%로 관리됐다. 음식점·온라인 셀러 등 개인사업자 특화 모형(기존 CB 대비 AR 20~40% 향상)을 개발했으며 연내 '카카오뱅크 플랫폼 스코어(K-Pool Score)'를 외부 금융사에 개방해 전국민 포용금융 확산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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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로 가계대출 성장세가 둔화돼 올 3분기 가계대출 잔액이 42조4630억원으로 전년비 3.0% 증가에 그치며 연간 여신 성장률 10% 목표 달성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업계는 내년 기업금융 성장 본격화와 함께 인터넷은행 간 경쟁 심화(케이뱅크·토스뱅크도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담보 중심 대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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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자 코스피·코스닥 주요 공시 요약: 고려아연 3분기 영업이익 2,734억(+82.3%), 네이버 영업이익 5,706억(+8.6%), 롯데관광개발 사상 최대 영업익 529억, 카카오뱅크 누적 순익 3,751억(사상 최대) 등 주요 기업 실적을 정리함. 에코프로·SK케미칼 등 흑자전환 사례와 한국항공우주산업·동원시스템즈 등 영업이익 감소 기업이 혼재했고, SK바이오팜·에스엠·HDC 등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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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층 다변화 경쟁도 치열해 카뱅 '우리아이' 출시 한달 가입 10만명, 토스 외국인 가입 46만·다국어 서비스 확장 추진하는 반면 지방은행들은 누적순익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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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3분기 수신잔액이 65.7조원(전년비 +21%)으로 급증한 반면 여신은 45.2조원(+5.4%)에 그쳐 예대율이 79.01%→68.80%로 하락하며 여수신 불균형이 심화됐다. 잉여자금은 채권·단기자금·수익증권 등 투자금융자산으로 운용을 확대해 투자금융자산 잔액이 16.1조원→25.7조원(59.6%↑)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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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와 토스가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주도권을 놓고 정면대결, 네이버는 포털 중심 구조로 한발 뒤처짐. AI가 초단위로 거래하려면 기존 결제망 한계로 스테이블코인의 즉시 정산·무국경·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이 필수라 보고, 카카오는 한국형 ACP·카톡 연동 중심의 B2B 결제 인프라 로드맵을, 토스는 B2C 개인화 AI와 결제 API·디지털자산 정산 모델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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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10종목 중 9종목 상승·1종목 하락으로, 최대 상승은 하나금융지주(+7.02%, 종가 93,000원)였고 유일한 하락은 카카오뱅크(-2.90%, 종가 21,750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