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로 가계대출 성장세가 둔화돼 올 3분기 가계대출 잔액이 42조4630억원으로 전년비 3.0% 증가에 그치며 연간 여신 성장률 10% 목표 달성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 성장 활로로 개인사업자 대출에 주력해 올 3분기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2조77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5% 급증했고, 소상공인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등 비대면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
- 업계는 내년 기업금융 성장 본격화와 함께 인터넷은행 간 경쟁 심화(케이뱅크·토스뱅크도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담보 중심 대출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