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출범한 배드뱅크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5천만 원 이하 장기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해 취약계층 우선 소각·채무조정(원금 30~80% 감면·최대 10년 분할·최대 3년 유예) 등을 지원하며, 주식 투자·사행성·유흥업 채권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 관심을 악용한 유사·사칭 사이트와 광고성 블로그가 기관 로고·톡 상담을 모방해 혼란을 주고 있으니 채무자는 별도 신청할 필요가 없고 기금이 금융사로부터 매입·심사한 뒤 개별 통지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정부는 총 매입규모 16조4000억 원·수혜자 113만 명을 예상하고 10월 말 첫 매입(5조4000억·34만 명)을 단행했으며, 연체 5년 이상자 대상 특별 채무조정·특례대출(최대 1500만 원·연 3~4%) 등 추가 지원과 협약사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