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2023년 연쇄 해킹 사건으로 미래에셋증권 계좌에서 피해를 봤다며 전자금융거래법을 근거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시가 기준 약 110억 원 보상을 요구했다.
- 보도에 따르면 해커가 탈취한 개인정보로 배 전 대표 명의의 알뜰폰을 개통해 계좌에 접속, 현금 37억3000만원 인출·주식 39억3000만원어치 강제 매도가 이뤄졌다.
- 미래에셋증권은 보안에 이상 없다고 반박하며 3단계 본인인증을 주장했고, 총 피해액 76억6000만원 중 60억8000만원이 회수돼 실제 미회수액은 15억8000만원 수준이라며 책임 범위를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