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11월 10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으로 세 번째 IPO에 도전했으며,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나 2026년 7월까지 상장 못 하면 BC카드·FI 조항에 따라 FI 지분 매각 또는 BC카드의 되사들이 발생하는 '사실상 마지막 시한' 상태다.
- 과거 2022년·2025년 상장 철회 경험을 반영해 공모 규모·구주매출·기업가치 재조정 검토 중이며, 지난해 흑자 전환·업비트 계약 연장 등 실적 안정성이 강점이나 업비트 의존 수신구조, 예대마진 감소·업권 정체·경쟁사 리스크가 남아 있다.
- 지배구조는 BC카드(지분 33.7%)→KT(BC카드 지분 69.64%)로 연결되며, 상장 공동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고 예비심사 결과는 신청 후 최대 45영업일 내 통보돼 통과 시 증권신고서 제출·수요예측·청약 절차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