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은 2010년 이후 빠르게 보급돼 이용률 98.9%에 달하며 결제·금융·모빌리티·엔터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 일상 인프라가 되어 탈퇴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 텔레그램·라인·디스코드 등 대체 앱들은 네트워크 효과와 한국 맞춤 기능 부족으로 실패했지만, 최근 카톡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이용자 불만으로 네이트온·라인 등 경쟁자가 틈새 공략에 재시동했다.
- 편리함 뒤엔 사회적 압력과 의존성이 존재해 앞으로는 카톡 완전 대체보다 기능별 분화(음성은 디스코드·커뮤니티는 밴드 등)와 '의존 없는 연결' 고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