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은행의 2025년 3분기 부실채권비율(NPL)은 소폭 개선된 0.57%였으나 개인사업자여신 부실비율은 0.61%로 최근 몇 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해 취약부문이 심화되고 있다.
-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년 187.4%에서 164.8%로 하락해 충당금 방어력이 약화됐고 은행별 격차가 커 토스(309.7%)·카카오(211.8%) 등은 여유 있으나 하나(136.0%)·SC제일(151.9%) 등은 낮은 편이다.
- 은행들은 포트폴리오 세분화와 매출·결제·계좌 데이터 기반 스코어링·조기경보체계로 리스크 관리를 고도화하고 취약업종·차주에 대한 신규 취급 축소와 정책보증 연계 확대 등으로 자산 재배분을 추진하며 당국도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