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이 화력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전환해 지속가능 항공유(e-SAF)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지로 선정돼 과기정통부 CCU 메가프로젝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보령발전본부 저탄장(3500㎡)에 2030년까지 1402억 원을 투입한다.
- LG화학이 주관하고 KIST·HD현대오일뱅크가 참여하며 인근 국내 최대 습식 CO2 포집설비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연간 CO2 4천t을 전환해 e-SAF 700t을 생산하는 실증을 2027년 공사 착수해 2030년 완료할 계획이다.
- 연간 4천t 감축은 30년생 소나무 170만 그루 효과에 해당하며 EU·ICAO의 2035년 e-SAF 의무혼합 강화에 대응해 충남의 지속가능 항공유 공급망 확보와 탄소중립 신산업 전환 기회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