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해외로 활로를 모색하며,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협업과 태국 가상은행 허가(2026년 하반기 영업 개시 목표) 등 동남아 사업을 확장 중이다.
- 토스뱅크는 향후 3~5년 내 글로벌 진출(지분투자·JV·BaaS 검토) 계획으로 글로벌 TF를 구성했고, 케이뱅크는 IPO를 우선 추진한 뒤 해외 사업을 긍정 검토(과거 몽골 MCS와 협력 경험 보유)한다.
- 인터넷은행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최근 1년간 4.2% 증가에 그쳐 성장 폭이 제한적이며,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구조상 규제 민감도와 수익성·성장성 리스크로 체질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