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와 카카오가 상황·맥락을 분석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능동형 AI 시대 대응에 나섰다.
-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에이전트 N'으로 쇼핑 에이전트(1분기)와 통합검색 AI 탭(2분기)을 순차 도입하고, 카카오는 온디바이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기기 내 모델 '카나나 나노'로 대화 기반 일정·예약·송금 등 생활형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 구글·AWS 등 글로벌 사례와 함께 플랫폼 정체성에 맞춰 네이버는 쇼핑·광고 중심, 카카오는 메신저 중심 전략을 택해 직접 수익보다는 이용자 체류시간·이용빈도 등 비즈니스 지표 개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