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동 온기창고 등에서 쪽방촌 주민들이 주간 적립금(주 2만 점)으로 기부 물품을 골라가며 줄 서지 않고 장보듯 필요한 물건을 취할 수 있게 됐다(돈의동 등록주민 491명).
- 49개 동행식당이 카드 결제로 하루 한 끼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 주민엔 배달까지 하며 식사를 통한 대화와 상호 돌봄으로 골목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 8곳의 동행목욕탕은 목욕 지원과 혹한기 야간 대피소 기능을 병행해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서울시는 민간 후원과 함께 일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