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FI(재무적투자자)의 상장 기한을 맞추기 위해 공모 희망가를 8,300~9,500원으로 낮춰 세번째 IPO에 재도전하며, 최대주주 BC카드가 최대 1,100억원까지 FI 차액을 보전하기로 했다.
- FI가 취득한 단가(6,500원)에 연 8% 복리(IRR)를 보장하는 '적격 IPO' 조건을 반영해 PBR(카카오뱅크·라쿠텐 은행 비교)과 낮은 할인율로 밸류를 산정, 결과적으로 FI 친화적 가격 밴드가 형성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구주매출 축소로 공모물량은 줄었지만 상장 후 오버행 우려는 커지고, 시장 관점에서의 저평가 여부와 투자 매력 저하로 수요 확보에 부담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