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그룹의 시가총액이 3개월 새 두 계단 하락해 2026년 1월 16일 종가 기준 47조2751억원으로 국내 10위에 머물렀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대 약화 등으로 계열사 주가가 하락했다.
-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주요 계열사는 가계대출 규제, 알리페이 관련 주식대차 이슈, 신작 부재·아티스트 이슈 등 개별 악재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PER·PBR이 경쟁사 대비 높아 가치 회복 필요성이 제기된다.
- 경영진은 계열사 축소(99→80곳)와 AI 통합브랜드 ‘카나나’의 카카오톡 도입(1분기 예정), 카카오뱅크 밸류업 등 체질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실적·기업가치 회복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