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상승에 힘입어 은행권에서 지수 연계형인 '목표전환형 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설정한 6~8% 목표수익률 도달 시 자동으로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을 보호하는 구조다.
-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누적 판매액은 3조6082억원에 달하고, 올해 1월 1~14일 판매량만 약 1445억원(약 2주간 150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 카카오뱅크의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6%)을 조기 달성하는 등 수요가 몰리지만, 전문가들은 목표 미달 시 원금 손실 위험과 목표 달성 후 채권 전환 시 추가 주가 상승분을 얻을 수 없는 점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