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해 은행권 해외송금 경쟁에 합류했고, 송금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능과 해외 주소 자동 완성 등 편의성을 강조했다.
- 건당 수수료를 3,90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고 중개은행 개입을 줄여 송금 속도를 개선했으며, 유로·SGD·GBP·HKD는 1시간 이내, USD·CAD·AUD 등은 최대 24시간(영업일 기준 1~2일) 내 전달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출시는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와 연 10만달러 무증빙 통합한도 등 제도 개편 시점과 맞물려 시장 경쟁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