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6000선 돌파 등 증시 호황으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자 은행권이 수신 확보를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소폭 올리며 방어에 나섰다.
- 주요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예금 금리는 약 2.90%선으로 상승했고 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 3.00%, 케이뱅크 3.01% 등 3%대 상품이 등장했다.
- 다만 인상 폭이 0.05~0.10%포인트로 작아 투자자 유인력은 제한적이며, 대규모 금리 인상은 수익성 악화 우려로 쉽지 않다는 평가와 장기예금 잔액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