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세 번째 도전 끝에 3월 5일 코스피 상장을 확정했고 최종 공모가 8,300원(공모금 4,980억원·상장 시가총액 약 3.37조원)을 받아 보수적 '상장 완주' 전략으로 기관은 냉정했으나 개인 청약 경쟁률 134.6대1·증거금 9.85조원을 기록했다.
- 최우형 행장은 2024년 순이익 1,281억원·2025년 3분기 누적 1,034억원 등 실적 개선과 연체율·대손비용률 개선, 고객 1,553만명(+22%) 성과를 바탕으로 SME 확대·기술·플랫폼·디지털자산 등으로 2030년 고객 2,600만·자산 85조 목표의 성장 청사진을 제시했다.
- 다만 최 행장 연임은 불투명하며 임기는 3월 정기주총까지 연장된 상태로, 최대주주 비씨카드(모회사 KT) 측의 경영진 교체와 향후 주가 흐름이 연임 결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