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2026년 2월 26일 오전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고교생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 A군은 지난해 12월15일~올해 1월5일 총 14차례에 걸쳐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KT·토스뱅크·서울역 등을 대상으로 본사 폭파와 최고경영자 위해를 위협하고 거액 송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 수사 결과 A군은 VPN으로 해외 IP를 우회해 타인 명의로 글을 올리고 디스코드에서 갈등을 빚은 이들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범행한 정황과 이재명 대통령 살해 협박 글 작성 정황도 확인됐다.